아프리카미래학회

우물파기
부르키나파소 보보 디올라소 우물 이야기
관리자 2023.10.21 116
4. 우물이야기 한국교회의 요청으로 물이 필요한 곳에 우물을 팠습니다.
 이곳 대부분은 수도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국민의 65% 이상이 위생시설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. 그러 다 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물을 찾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하 고 있습니다. 대부분은 조그만 웅덩이를 직접 파서 동물들 과 함께 음수 및 생활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때문에 수인 성 질환을 얻는 경우도 아주 흔하게 발생합니다. 한국교회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지역을 리서치하고 지역 대표와 상의 한 후 우물을 파주고 있습니다. 이렇게 파진 우물은 마을 주민 모두에게 아주 귀한 선물이 됩니다. 우물 사역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마르지 않는 생수인 예수 그 리스도의 사랑과 실생활에 필요한 물을 제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로 많은 이들에게 복음 과 사랑을 증거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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