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미래학회

Joyful Nursery and Primary School
르완다 박숙경 선교사의 사역 현장-어린이 사역-아마세케-
관리자 2023.10.11 88
이곳은 르완다 시골이다. 아마세케는 가톨릭, 개신교, 이슬람교가 있다. 콩고 국경과도 가장 가까운 곳이다. 한국인 선교사가 이곳에서 큰 사역을 하고 있다. 유치원, 초등학교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. 주일은 코로나 이전에는 2300-2500명의 어린이가 예배하던 곳이다. 학강 장 선교사가 방문했을 때는 700-800명의 아이들이 주일에 예배했다. 은혜의 현장을 보면 복음선교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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