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미래학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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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겨울의 풍경-동아프리카 르완다는 우기철이라 도로가 끊어지거나 산사태로 힘들어 하는데 여기는 겨울 눈으로 --2024년1월22일 촬영-장학강
관리자 2024.01.22 88
2024년1월 22일 오후 3시경 하얀눈을 밟고 다녔다. 발목까지 차 오른 눈길을 걸었다. 저수지 주변을 걷는데 무척 힘이 든다.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면서 걷는다. 하얀 길을 걷는다. 마음도 하얀 색으로 바뀌는 듯하다.
겨울 다운 길을 걸어 본다. 촬영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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